'세방'이 광양항 1단계 일반부두 운영을 위한
우선협상 대상업체로 선정됐습니다.
여수광양 항만공사는
광양항 1단계 일반부두를 운영할
우선협상 대상자로 '세방'이 선정돼
다음달 3일 본격 운영시점 이전까지
임대차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항만공사는 일반부두를 확충하고
저조한 컨테이너 부두 활용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해 12월 광양항 1단계 두개 선석을
컨테이너 전용부두에서 일반부두로 전환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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