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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장 후보 토론회..내가 적임자-R

김종수 기자 입력 2018-06-05 07:30:00 수정 2018-06-05 07:30:00 조회수 2


순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공약검증을 위한 토론회가 저희 여수mbc에서 열렸습니다.
참석한 후보들은 공약 차별화와 함께 제기된 의혹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김종수 기자입니다.           ◀VCR▶순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열린 이번 토론회에서후보들은 새로운 인물론을 내세우며자신만의 장점을 부각시켰습니다.            ◀SYN▶손훈모 후보(무소속):젊은 정치인으로서 분노할 수밖에 없었고 이것을 바로잡고 진짜 시민을 섬기는 시장이 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이창용 후보(무소속) :저는 정의로운 약자 편이었고 정직하고 깨끗한 사람입니다.
허석 후보(더불어민주당) :오직 민주당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관심사가 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방안에 대해 후보들은 청년취업과 연계된 인구유입 등세부적인 공약제시로 상대후보와 차별화를 꾀했습니다.           ◀SYN▶손훈모 후보(무소속) :굵직한 국책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서 4차산업혁명에 기반한 전문일자리의 경제기반을 다져나가겠습니다.
이창용 후보(무소속) :임기 내에 천 개의 청년창업과 사회적 기업을 만들어서 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계획입니다.
허석 후보(더불어민주당) : 저는 이들 창업지원시설을 기반으로 청년들의 독창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지역관광의 축이 될 국가정원 운영방향에 대해서는 효율적인 운영에 뜻을 모으면서도 상대의 발언에 대해 날선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SYN▶손훈모 후보(무소속) :본인이 방금도 (국가정원에) 반대했다고 하셨지 않습니까?
허석 후보(더불어민주당) :생태블록을 치기 위해서 부득이하게 문전옥답에라도 정원을 만든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이해 못했었고..
선거운동에서 불거진 의혹에 대해 치열한 공세는 물론 적극적인 해명을 요구하면서 도덕성 문제가 화두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SYN▶손훈모 후보(무소속) :휴지조각이 돼버린 시민의 신문 주권입니다. 휴지가 됐습니다. 이에 대해서 허석 후보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허석 후보(더불어민주당) :시민의 신문을 운영하면서 단 한 푼이라도 횡령을 했다면 저는 시장(후보)로서 자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 점 부끄럼이 없습니다.
새로운 인물론에 맞서 여당의 독주를 견제하는 양상으로 이어지고 있는 순천시장 선거.
지역의 미래를 담보할 순천시장의 자격을 놓고유권자의 판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종수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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