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지역에 사는 학생들은도시에 비해 다양한 교육의 기회가적을 수 밖에 없는데요.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발명체험 한마당'이 섬으로 직접 찾아가 학생들을 만났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배를 타지 않고서는 닿을 수 없는 (전남) 신안군의 최북단 섬, 임자도.
이 섬에 사는 170여 명의 초중학생 모두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구슬이 가장 늦게 내려오도록 장애물 있는 롤러코스터를 만드는창의력 과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낙도 학생들에게도발명교육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된'릴레이 발명체험 한마당'이 열렸습니다.
◀INT▶ 학생 인터뷰"이런 건 처음 해봤는데 신나고 재밌어요"
섬에서는 흔치 않은 기회여서 발명 교육을 통해 자녀들의 진로를 탐색하는 특강에는 학부모들도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INT▶ 학부모 인터뷰"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고"
진동 로봇, 비행기 만들기 등 18개의 창의력 부스가 운영돼 학생들의 상상력을 자극했습니다. ◀INT▶ 성윤모 특허청장"팀원들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
체험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인 섬지역 창의 인재 30명은 다음달 대전에서 열리는 발명 교육 여름캠프에 초청받는 행운도 얻었습니다.
MBC뉴스 김진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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