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대한민국 최초로 개최되는
생태 박람회다보니 정원박람회에 대해
다소 생소하신 분들도 적지 않을 것 같은데요.
오늘부터 사흘동안 현장에서 전해드리는
여수MBC 뉴스데스크는 정원박람회를
보다 더 깊이있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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