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광양지역의 그린스타트 운동이 올해도
본격 추진됩니다.
광양시와 광양제철소,
환경운동연합이 참여한 '그린스타트 광양
네트워크'는 오늘 총회를 갖고
올해,기후변화 시민교육과
찾아가는 기후변화 환경교실,폐 현수막 재활용,
에너지 절약 등의 시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그린스타트 광양 네트워크는
1주일에 1회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연간 159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다며
대중교통 이용과 에너지 절약에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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