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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숙박업소 불편 신고 두건에 그쳐

김주희 기자 입력 2013-05-04 07:30:00 수정 2013-05-04 07:30:00 조회수 0

순천 정원박람회가 개최된 이후
시내권 음식과 숙박업소들의 바가지 요금과
불친절 민원이 거의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지난 달 20일
순천 정원박람회가 본격 개막한 이후
순천시 부당요금 신고센터에는
숙박관련 불편 사항 단 두건이 접수되는 데
그쳤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순천시는 성숙한 시민 의식 실천이
도시의 격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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