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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와 추격..뜨거운 선거전-R

김종수 기자 입력 2018-06-08 07:30:00 수정 2018-06-08 07:30:00 조회수 1


초여름 날씨 속에 순천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들이 구슬땀을 흘리며 민심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여당 후보를 견제할 무소속 후보들의 약진이 이번 선거의 또 다른 변수가 될지 주목됩니다.
김종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지방선거가 가까워지면서 후보들의 표심잡기도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순천시장 선거의 경우여당 후보를 견제하는 야당 후보들의 막판 추격이 이어지면서 초여름 날씨를 더욱 달구고 있습니다.
집권여당 후보로서 지원유세가 이어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허 석 후보는 상대 후보의 공세 속에서도 남은 기간 정책 알리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INT▶허 석 후보(더불어민주당) :서로를 칭찬하고 과거를 얘기하기 보다는 미래를 얘기해서 더 큰 순천, 하나된 순천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유입을 위해보육과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힌 허 후보는 무상보육과 반값 임대 아파트 제공 등을 약속했습니다.
여당 후보에 맞서는무소속 후보들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행정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는 무소속 이창용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촘촘한 유세 일정을 통해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 들고 있습니다.           ◀INT▶이창용 후보(무소속) :얼마남지 않았습니다만 남은 기간 동안 모든 유권자들을 제가 다 만나려고 하는 각오를 가지고 선거에 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 후보는 청년과 중장년층 등 세대별 창업 지원과 사회적 기업 확대를 통해 일자리를 늘리겠다며 지역경제의 발전구상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뒤늦은 출마란 약점을 딛고 약진을 펼치고 있는 무소속 손훈모 후보도시민후보로서 자신을 피력하며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INT▶손훈모 후보(무소속) :시민들과 이 기쁨을 같이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민들이 승리하는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손 후보는 또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숙박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보고이를 위해 원도심의 주거시설 활용을 대안으로 꼽고 있습니다.
S/U)후보들의 단일화 추진과 이탈 그리고 최근 벌어진 상대 후보 고발까지  그 여느 때보다 변수가 많은 순천시장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판단이 주목됩니다.
MBC뉴스 김종수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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