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우주랜드와 진도항 배후단지가
복합 휴양 시설로 개발됩니다.
국토교통부는
고흥과 진도 등,
전국 8곳을 지역 거점으로 삼아
해안권 개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 계획에 따라 오는 2015년까지
국비와 민자 등 4천7백억원을 투입해
고흥군 봉래면 일대를
우주항공을 테마로 한 체류형 관광지로,
진도항 배후단지를 복합 휴양시설로
각각 개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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