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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시작' 젊은층 표심은 어디로?-R

조희원 기자 입력 2018-06-08 20:30:00 수정 2018-06-08 20:30:00 조회수 2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오늘(8)부터 이틀간 사전투표가 시행됩니다.
오늘(8)은 사전투표 첫날인데요..투표율은 물론유권자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됩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END▶           ◀VCR▶오전 6시가 조금 안 된 시각. 
공식 투표시간이 되지 않았는데도 사람들이 길게 줄을 서 있습니다. 
투표가 시작되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러 온 유권자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선거 도우미들의 손은 덩달아 분주해집니다. 
◀INT▶ *차준오/쌍봉주민센터 첫 투표자*"우연히 첫 번째로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한 시민으로서 권리를 행사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일찍 왔습니다."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8) 전남 지역의 투표율은 15.87%.
전국 평균인 8.77%에 크게 웃돌 뿐 아니라17개 지자체 중 가장 높았습니다. 
[S/U] 하지만 일각에서는 북미정상회담과 월드컵 등으로 인해올해 전체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저조할 거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젊은층의 표심 잡기가 앞으로의 관건이라는 전망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최근 실시한 사전 여론 조사 결과,투표 참여 의향이 가장 낮은 연령대는 20대.
세월호 이후, 20~30대 젊은층의 정치 인식은매년 커지고 있지만, 후보자들이 내놓는 공약이 이들을 투표장으로 이끌어내기에는여전히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INT▶ *남민미/여수시 덕충동*"노인분들이나 복지 쪽으로 많이 있는 것 같은데... 그런 점은 좋게 생각하는데, 청소년이나 학생들에 대한 공약도 좀 있었으면..."
           ◀INT▶ *임현재/순천시 풍덕동*"청년들이 일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을 해서 공약을 제대로 실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거 승패를 떠나사전 투표를 통해지역의 참된 일꾼을 뽑기 위한유권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해 보입니다. MBC NEWS 조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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