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아직도 일년 전의 감동이 여전한데요.
그 감동이 한 때의 추억이 아닌
지역 발전의 확실한 비전으로
승화되기를 기대합니다.
엑스포 현장에서 보내드린 특집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시청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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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 기자 입력 2013-05-10 21:30:00 수정 2013-05-10 21:30:00 조회수 0
(채) 아직도 일년 전의 감동이 여전한데요.
그 감동이 한 때의 추억이 아닌
지역 발전의 확실한 비전으로
승화되기를 기대합니다.
엑스포 현장에서 보내드린 특집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시청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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