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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오프닝(2/3)

최우식 기자 입력 2013-05-10 21:30:00 수정 2013-05-10 21:30:00 조회수 0

(채) 여수엑스포는 남해안의 발전을
30년 이상 앞당길 것이라는 기대 속에
성공적으로 치뤄졌지만 아직도 사후활용은
미흡하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흥분의 도가니였던 엑스포의 감동과
폐막 이후의 답답했던 시간들,
사후활용에 대한 기대와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시각에서 심층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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