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해경은 어제(15) 저녁 8시쯤
여수시 삼산면에서 농약을 마시고
구토 증세를 보이던 57살 박모 씨를
경비정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박 씨가
스스로 농약을 마신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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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남기 기자 입력 2013-05-16 21:30:00 수정 2013-05-16 21:30:00 조회수 0
여수해경은 어제(15) 저녁 8시쯤
여수시 삼산면에서 농약을 마시고
구토 증세를 보이던 57살 박모 씨를
경비정으로 긴급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박 씨가
스스로 농약을 마신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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