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유관기관이 처음으로
해외 통합마케팅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전남도와
광양경제청,항만공사,상공회의소 등
7개 기관,관계자 10명이
지난 16일부터 싱가폴과 대만에서
글로벌 물류업체 초청 설명회와 선사 방문 등
광양항 물류 유치를 위한 통합 마켓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시는 이번 통합 마켓팅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로
광양항의 장점과 인프라를 설명해
선사와 물동량 유치는 물론 오는 7월 예정인
서측 배후단지 글로벌 기업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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