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하청업체 해고자들의 제철소 출입을 금지했다는
여수MBC 보도 이후
이들에 대한 출입금지 조치를 해제했습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오늘(24) 오후 5시부로
하청업체 해고자 10명에 대해
지난 달 15일 내렸던 출입금지 조치를
해제했다고 밝혔습니다.
포스코는
노사분쟁 방지와 보안 강화를 위해
이들 해고 근로자들의 출입을
금지시킨바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