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남서해수산연구소는
전복, 굴 등 조개류의 껍데기에
구멍을 뚫어 피해를 주는 갯지렁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러시아와 한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수과원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복의 폐사 등의 피해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한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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