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 저녁 7시쯤
여수시 묘도동 원동마을 앞 해안가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여수해경은 발견된 시신이
키 168센티미터 정도의 남성으로
상하의에 걸쳐 작업복을 입고 있었으며,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로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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