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2019년도 정부예산 확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달까지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제출된 예산 가운데
초남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과
섬진강 망덕포구, 백두대간 종점 관광 명소화
사업 등 131건, 천 17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광양시는
정부예산안이 확정되는 오는 8월 31일까지
기획재정부와 정부 부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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