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 수확이 시작된 가운데
광양 주산지에 직거래장터가 개설됐습니다.
오늘(8일)부터 이틀간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 일원에서 문을 연
직거래장터에서는 매실따기와
장아찌 담그기 체험,생매실과 가공품 판매 등의
다채로운 체험.판매행사가 실시됩니다.
이번 직거래장터에서는
수확량 감소로 예년보다 가격이 오른 매실을
유통비용 없이 저렴하게 판매해
소비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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