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 오후 3시 15분쯤
여수시 만흥동 만성리 해수욕장에서
동네 주민인 49살 김 모 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해경은 김 씨가
만취 상태에서 해변에 있는 수로로 들어가다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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