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국가로부터 관리·처분을 위임받은 국유 재산이
한국자산관리공사로 이관됐습니다.
순천시는 기획재정부가 추진해 온
'국유 일반재산 관리기관 일원화 정책'에 따라
시에서 관리해 왔던 395필지 토지에 대한
관련 공부와 기존 대부계약 서류 등을 정리해
자산관리공사로 이관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순천시는 이에 따라
국유 일반 재산에 대한
매각과 대부료 징수 등 관련 업무도
내일(19)부터 종료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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