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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보육원 폭행·성추행 논란

권남기 기자 입력 2013-07-03 21:30:00 수정 2013-07-03 21:30:00 조회수 10

구봉 복지재단 소속 여수보육원에서
지적장애 여고생이 반복적으로 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여수보육원 정상화를 위한 대책위원회는
오늘(3)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6월 지적장애 3급인 보육원생 A양이
보육원 교사에 의해 폭행을 당하는 등
지난해부터 반복적으로 폭행과 성추행을 당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책위는 또,
여수시가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지만
폭행을 인정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며,
시가 보육교사 등 관계자 처벌에 나설 것을
요구했습니다.

여수보육원은 이에 대해
"폭행은 없었으며, 지난해 성추행 주장이 있어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별 문제는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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