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 오전 10시 반쯤
여수시 남산동 앞 해안가에서 63살 장 모 씨가
몸에 선박 스크류에 의한 것으로 보이는
상처가 난 상태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여수해경은 장 씨가 숨진 채 발견되기
전날까지의 행적이 파악된 상태라며,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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