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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진단 D등급 아파트 공용주차장 조성

박민주 기자 입력 2013-07-06 21:30:00 수정 2013-07-06 21:30:00 조회수 13

여수에 대표적 도심 미관저해와
안전위험 시설로 인식돼온 시민아파트 부지가
공용 주차장으로 조성됩니다.

여수시는 안전진단 D등급을 받아
붕괴 위험에 노출된 여수 시민아파트를
시비 30억 원을 들여, 내년 6월까지 매입,
철거 한 뒤 113면 규모의 공용 주차장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100세대 2개동 규모의 시민아파트는
건축된 지 32년이 지난 노후공동주택으로
그동안 수차례 조합설립을 통해
재건축을 추진해왔지만 사업성이 떨어져
번번이 무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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