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 오후 2시 20분쯤
여수시 덕충동의 한 주택가에서
목줄이 풀린 개가 인근을 지나던
75살 강 모 씨 등 행인 3명의
손과 팔 등을 물어 강 씨 등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동물마취제 블루건을 이용해
개를 제압한 뒤 시청 축산과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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