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올해 여수와 고흥 등
도내 7개 시군 해역 332헥타르에 48억원을 들여
2천여 개의 인공 어초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공 어초는 수산 동식물의 산란장소 등
서식환경을 만들어 수산자원의 증대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전남도는 지난 1971년부터
28만여 개의 인공 어초를 투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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