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반대에 부딪혀
답보상태에 놓인 백운산 국립공원 지정을 위해
광양시가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백운산 80km2를
국립공원으로 지정을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16명으로 주민홍보 전략팀을 구성한 데 이어
오는 10일,추진위원회 발대식과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또,15만 서명운동을 전개해,
남도의 명산인 백운산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국립공원 지정을
올해 말에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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