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가
'동서통합지대 조성사업'에 대해
용역에 착수한 가운데
제6차 광양·하동 공생발전협의회가
오늘 하동군청에서 열립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동서통합 문화.예술 회랑지대 조성과
동서통합교량 건설, 섬진강 문화축제 개최,
봄꽃마을 명소화 사업 등
동서통합지대와 연계가 가능한
8건의 사업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협의회는 또 이같은 사업들이
섬진강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동서통합지대 조성사업'에 우선적으로
반영해 줄 것을 내용으로 하는 건의문을 채택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