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출마가 유력한 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서울대가 백운산의 국립공원화에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지역 민심탐방을 마친 이 의원은
오늘 광양시청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서울대가 백운산을 연구와 교육화 단지로
이용할 목적이라면
백운산을 국립공원화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또
포스코 관계자들을 만난 결과
소재산업과 에너지 산업을
미래산업으로 준비하고 있었다며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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