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 45분쯤
순천시 낙안면의 한 사찰에서
보수공사 중이던 일주문이 쓰러져
34살 유 모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순천 소방서는
사고가 발생한 일주문이
기와의 무게를 이기지 못해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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