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첫 진드기 매개 감염병
양성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의심환자로 신고돼 치료를 받다 숨진
고흥군 79살 박 모 씨의 혈액검체에 대해
국립보건연구원이 검사한 결과 최종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지난 8일 병원에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의심환자로 진단받고
치료를 받던 중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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