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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형 민간자본으로 원도심 하수관거 사업

김종태 기자 입력 2013-07-16 07:30:00 수정 2013-07-16 07:30:00 조회수 1

순천시가
원도심 지역에 8백억원 이상을 들여
하수관거 정비 사업을 벌입니다.

순천시는 오는 2018년까지
원도심 지역에 생태도시 기반 마련을 위해
임대형 민간자본사업으로
모두 809억원을 들여
하수관거 정비 사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임대형 민간자본사업은
민간자본으로 먼저 사업을 시행하고
20년 동안 사업비를 분할해
상환하는 형태로
상환 금액 가운데 70%는 국비로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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