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대기업들이
지속적인 사회봉사 활동에 나서고 있습니다.
여천NCC는
지난 2009년부터 관절사랑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저소득층 68명에게
관절 수술과 간병비를 지원한 가운데,
올해도 29명을 대상으로
여수 애양병원에서 순차적으로 수술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화 여수사업장 연합봉사대도
오늘, 보훈가족인 여수시 미평동 김 모씨 집을
찾아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10년째 관내 저소득층이나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생활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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