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MBC

검색

한옥 행복마을, 관광 수익 부상

박민주 기자 입력 2013-07-20 07:30:00 수정 2013-07-20 07:30:00 조회수 0

한옥을 조성해 민박으로 활용하는
여수지역 행복마을이
농촌 관광 수입원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여수지역에는 지난 2009년부터
소라 상관마을 시작으로 4개 마을이
행복마을로 선정돼, 26동의 한옥이 건축되고
32동이 신축되고 있는 가운데,
올들어 2천 200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숙박료와 특산품 판매 등으로
1억 8천여만 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