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공업고등학교 출신인 20살 정찬희 씨가
지난 2일,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열린
제42회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해
통합제조부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여수공고와 한국폴리텍V대학을 졸업한 정씨는
지역출신으로는 유일하게
대표 선수에 발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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