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로 관람객이 줄었던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장에
다시 관중이 몰리고 있습니다.
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지난 28일과 29일 인파가
각각 만2천793명, 만4천213명으로
이달 들어 주말·휴일 연속으로
만 명대를 처음 넘어섰습니다,
조직위원회는 이에대해
본격적인 피서철과 여름방학이 시작하면서
가족단위 관중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편 개장 101일째인 정원박람회의
이달 현재 누적 관람객은
237만405명으로 공식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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