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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대 정상화 정부 건의 방침

전승우 기자 입력 2013-08-01 07:30:00 수정 2013-08-01 07:30:00 조회수 0

광양 보건대와 한려대의
통합 추진과 관련해 광양시의회가 의회차원에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문 광양시의회 의장은 어제
의장실을 예방한 보건대 교수와 시민단체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오는 9월 임시회에서 의회 차원의 의결을 거쳐 교육부에 건의문을 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장은 또 보건대 정상화에
당연히 의회가 역할을 해야 한다며 적극적
해결방안 모색하겠으며 그 방안의 하나로
보건대와 한려대 교수,시민단체간의 토론회를 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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