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부들어 처음으로
동서통합지대 조성사업에 대한 관계기관 회의가
오늘 경남 하동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주관부처인 국토교통부의 기획총괄과장과
교통발전연구원,전남도,광양시,
하동군 관계자 등 22명 참석해
현재 용역 시행중인 동서통합지대 조성사업의
신규예산 반영 등이 협의됐습니다.
또,동서통합 교량 건설과
문화.예술.스포츠 교류 협력사업,
섬진강 뱃길 복원과 수상레포츠 사업 등
세부사업을 확정하고,기획재정부에
내년도 국비 확보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