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 벼 키다리병이
기승을 부려 풍년 농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마른 장마와 폭염 등으로
올해 도내에서 벼 키다리병 발생면적은
전체 17만 천여ha의 23%에
이르고 있습니다.
특히 발생 면적 가운데
약제를 쓸 수 없는 친환경 면적이 35%에 이르러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을 수 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종자 속의 곰팡이로 발생하는
벼 키다리병이 발병하면 벼가 말라죽거나
벼가 제대로 익지 않아 수확량이
최대 40% 이상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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