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직원이
전국 철인 3종 경기대회에서 우승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전북 군산 비흥항 일원에서 열린
전국 철인 3종 경기대회에서
광양제철소 직원인 46살 신이섭씨가
폭염 속에서 우승을 거둬 불굴의 도전정신을
보여줬습니다.
수영과 사이클,마라톤을
쉬는 시간 없이 이어가야 하는 철인 3종 경기는 극한의 체력과 인내를 요구하는 종목으로
신씨는 2시간 32분 48초의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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