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계속되는 화학공장 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양산단 내 긴급대응반이 운영됩니다.
영산강 유역환경청은 오늘(19)
광양산단 내 유해 화학물질 유출사고에 대한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광양지역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화학사고 긴급대응반 구성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광양제철소와 포스코 에너지 등 6개 기업들은
공동 방제계획을 수립하고
사고대응 훈련을 합동으로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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