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하늘빛축제가
정원박람회와 함께
외부 관광객 유입에
선도 역할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부터 동천과 장대공원 일원에서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일요일
순천 동천과 장대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하늘빛 축제에는 지금까지
21만9천여명이 찾았으며
이 가운데 외부 관광객이
전체의 5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순천시는 다음달부터
축제 점등시간을 30분씩 앞당겨
저녁 7시반부터 9시반까지 조정하고
전력낭비 논란을 빚었던 자가발전기도
한전 전기로 사용을 전환해
관람객 맞이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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