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와 고흥해역의 적조생물 밀도가
40여일 만에 기준치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고흥 내나로도에서
여수 돌산·남면 해역의 유해 적조 밀도가
기준치 이하인 것으로 관찰됐으며,
현재 정확한 감소 이유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초 여수지역 육상양식장에서
백만마리의 어린 전복과 도다리 등이
폐사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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