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섬나라 세이셸 공화국에서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장으로 반입된
알다브라 거북이 1쌍이 한국 이름을 얻었습니다
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박람회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알다브라 거북 1쌍에 대해 최근 이름 지어주기 공모 결과 암컷은 '순북이',
수컷은 '천북이'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몸무게 2백㎏에
최고 300년까지 사는 알다브라 거북은
현재 국제적 멸종위기 보호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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