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45분쯤
순천시 상사면에서
경운기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뒤집혀
운전자 73살 이 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경운기가 균형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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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호 기자 입력 2013-09-16 21:30:00 수정 2013-09-16 21:30:00 조회수 0
오늘 오전 10시 45분쯤
순천시 상사면에서
경운기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뒤집혀
운전자 73살 이 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씨의 경운기가 균형을 잃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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