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제16회 대한민국 관광기념품공모전에서
여수 용문도예 김선옥씨가
'전통문양 잔받침'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 공모전에는
전국 시.도 공모전을 거쳐
248점의 우수 관광기념품이 본선에 올라와
대상 1점, 한국특성화 27점,
지역특성화 27점 등 모두 55점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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