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도2호선 성황교차로와
도시계획도로의 접속구간 차도폭이 맞지 않아
광양시가 대책마련에 나섰습니다.
광양시는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시행한
국도 2호선 성황교차로와
시가 현재 설계중인 도시계획도로의
접속구간 차도폭이 일치하지 않아
앞으로 재확장 때 추가 시공이 필요하다며
익산청에 사업계획 반영을 건의했습니다.
광양시는 시가 토지 보상비 232억원을 부담한 국도 2호선 구간의 접속도로 480m구간을
폭 10m로 확장하기 위해서는
5억원의 추가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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