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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 작업하던 60대 숨져/no vcr

권남기 기자 입력 2013-10-13 21:30:00 수정 2013-10-13 21:30:00 조회수 0

오늘(13) 오후 1시 20분쯤
전남 여수시 웅천동 보트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수중 작업을 하기 위해 바다로 들어간
60살 김모씨가 숨졌습니다.

여수해경은 김씨가
요트의 닻을 밧줄로 고정하기 위해
바다로 들어갔다가 올라오지 않았다는
목격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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