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남지역 벼 보급종 공급량이
올해보다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국립종자원 전남지원은
올해 평년보다 좋았던 기상여건의 영향으로
내년 벼 종자공급 예상량이
올해 3천7백톤에서 17% 늘어난
4천3백톤이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품종별로는 새누리가 2천백톤으로 가장 많고
일미 8백톤, 황금누리 610톤 순이었으며
다음달 21일부터 농가 신청을
받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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