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서측 배후단지에
폐 배터리 재활용업체가 입주합니다.
전라남도와 (주)메탈링크는
오늘 도청에서 투자협약 체결식을 갖고
입주기업을 모집중인 광양항 서측 배후단지에 230억원을 투자해 폐베터리 재활용으로
납을 제련하는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투자협약 체결로
금호 피앤비화학 등 2개 업체가
1단계 입주기업으로 선정된 193만m2 규모의
광양항 서측 배후단지에 기업 투자가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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