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무료급식소의
누적 이용객이 6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광양제철소는
태인동과 광영동에 살고 있는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우들에게 점심을
제공하는 '나눔의 집' 누적 이용객이
어제(31일)까지 6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광양제철소 '나눔의 집’은
지난 2004년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하루평균 2백여명이 점심식사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Yeos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